화곡역 맛집 - 육탕상점

소곡주

한산 소곡주를 먹고 너무 맛이 있어서 살려고 봤더니

전통주로 분류되어 인터넷으로 구매가 가능 했다. 그 와중에 오프라인에서 살수 있는 곳을 찾았는데

화곡역 근처였다.

친구와 함께 매장을 찾아 가던날.... 배가 고파 한 번

괜찮은 기억에 한 번 더 찾은 식당 !

 

 

 

식당은 그리 크지 않은데.... 그래서 우리가 간 시간에 사람이 어느정도 차 있었다.

그래서 다 돌려 찍지 못하고 사람이 없는 곳만 찍음.....

 

메뉴는 차돌양지육탕과 돈육탕인데 밥과 면 선택이 가능하다.

그래서 나는 차돌육탕밥, 친구는 돈육탕면 !

 

 

맛있다.

술을 먹지 않고 가도 해장하는 그런 느낌.

소곡주 사기 전에 영접하기 적절한 메뉴가 아닌가 싶다.

 

 

 

 

 

맛 : 8.5 점

분위기 : 8점

재방문 의사 : 술을 팔지 않아... 그렇지만 술 사러 가는길엔 꼭 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