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 일상67 청년 꼰대의 시선 - 일상의 룰 브레이커 볼과 팔에 살이 포동포동 오르던 작년 여름 운동을 시작 했다. 물론 나는 클라이밍도 야구도 하니까 엄밀하게 따지면 새로운 운동을 하나 추가 한 것인데 그것은 바로 걷기 운동! 대략 10여년 전 일주일에 평균 3회 정도씩 2시간 가량 걷기를 했던적이 잇었는데... 그땐 정말 아무리 많이 먹고 그래도 걷기 하나로 모든게 커버 되는 그런 시절이었다. 신진대사가 활발 하던 그 시기니까 그랬을까?? 운동효과와 더블어 나는 꼼수다 라는 팟캐스트가 대 유행을 하던 시절이라 그거 듣는 재미로 2시간을 아무렇지 않게 걷곤 했더랬더랬지 그건 그렇고 과거의 좋은 기억이 있었기에 살을 빼 볼 수 있겠다는 믿음으로 불광천 걷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때 마침 시작한 시점이 8월이다 보니 조금만 걸어도 땀이 온 몸이 다 젖을 .. 2025. 2. 26. 블로그를 대하는 나의 자세 내가 참으로 게으른 것이 맞는 것 같다., 블로그는 내가 이런저런 생각으로 꼭 이끌어 가야 하는 중요한 매개체임에는 틀림이 없다.그런데 게으름이 흘러넘치면서 좋은 관리가 안되고 있는 것이 확실히다. 어려운것이 아님에도 내가 한번만 더 관심을 가지면 되는 것임에도 자꾸 뒷전으로 던져두고 있다. 2년전? 에도 고민 했던 것인데 공부, 생각, 취미(흥미) 를 좀 나누어서 포스팅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긴한다.또 생각만 신나게 하고 아무것도 못 지킬지 모른다.그러나 오늘 아침 걷뛰를 하면서 다짐 한 것은내가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내가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아침에 운동을 시작한 것은 살이 빠지는 것은 물론이고 에너지가 있는 시간에 의미 있는 무언가를 하기 위함이다.손일기를 쓰.. 2025. 2. 25. 오늘의 반성 가만히 진득히 앉아서 생각하고 정리하고 해야 하는데 그런 행위를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가만히 누워서 멍 ~ 하니 있는것이 그저 좋고 그러다 보니 집도 점점 엉망이 되어가는 듯 하다.운동도 거의 하지 않고 있고 책과 사어버대 수업은 뭘 보고 들을지 생각조차 들지 않는다 연휴때 길게 먹은 술이 문제일까 아니면 춥다고 운동을 안 다닌 것이 문제일까 충분한 사고를 거쳐야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행동을 해야 하는데 온갖 귀찮음이 온몸을 짓누르는 듯한 느낌이다. 또한 감정도 늘 요동치고 있는 것 같다.늘 평온하다고 자신했고 자랑했던 내 감정이 꿀렁꿀렁 ~기분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 휙휙 돌아서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이전에도 이런 성찰을 했던적이 있는 것 같기는 한데결국 체력이 떨어져서 벌어지는 현상인 듯 하다술을 .. 2025. 2. 4. 25년을 계획 해 볼까 이제 25년을 맞이 해야 하는데 과연 24년 목표는 얼마나 달성이 됐을까 -가출하기 ->가출 성공 !!- 최소 5권 이상 책 읽기 ->현재 읽고 있는 소설책까지 하면 딱 5권.... 심각한데 ??- 보컬 트레이닝 수업 듣기 ->돈과 시간의 문제로 이건 그냥 다시 마음에 품어 두기로- 포토샵 기초 배우기 ->시도 조차 못했....- 영어공부 시작하기 ->영어가 뭐죠 ? 시작도 못함... - 헬스(PT) ->역시 실패- 일기 쓰기 ->잠시 잠깐 썼으나 10개도 못쓴거 같은데... 반성- 체중감량 / 언제나 65 !! ->68.5 까지 잘 잡아 내렸으나 다시 증량.... 실패 !!- 월 음주 10회이하 & 블로그 포스팅 5 ->택도 없는 목표- 부동산 및 재테크 공부도 신경쓰기- 정보보안기사 자격증 취득- .. 2024. 12. 16. 제목없음 올해가 벌써 다 끝나간다.찬바람이 갑자기 확 부는걸 보니 끝을 향해 왔구나 하는게 바로 느껴진다. 불안하다고 느껴지던 그 시간이 이사하게 이제 안정 된 느낌이다.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적응, 새로운 인연, 강해짐 등등무엇 하나가 답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적절한 이유를 찾고 싶겠지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한 1년인 것을 너무 잘 알고 있다.그냥 그저 그렇게 시간만 흘러간 것 처럼 보이지만보이지 않는 바닥의 어느 끝에서는 많은 휘몰아침이 있었겠지또 그것이 나의 밑거름일테고 남은 한달 반이라는 시간도 분명 뭐지? 라는 생각을 하는 사이에 사라지듯 지나가겠지만소멸이 아닌 새로운 시작의 신호일 것이라 믿으며차분히 즐겁게 맞이 해 볼까 한다. 2024. 11. 18. 10월 마무리 10월의 연휴들이 다 지나가고그렇게 땀 흘리고 더웠던 날은 어디 갔는지이제는 찬바람이 불고 겉옷을 입어여 하는 시기가 되었다. 날씨가 바뀌었든 나도 주변도 생각도 또 새로워졌다.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많이 사그라졌으며 새로운 생각과 도전의식? 목표? 의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것이 생겼다.다만... 출장의 영향인지 일상이 고단한 탓인지저녁의 내 삶이 없어지고 그저 누워 있는 시간으로만 채우고 있다. 이제 올해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는데 그간 목표했던 것들을 제대로 하지는 못했으나 그래도 생각을 많이 다양하게 할 수 있었다는 것이 의미를 두어 볼까 싶다. 24년을 맞게 채우고 있는 것이려니 ~ 2024. 10. 30. 9월 마무리 왠지 모르게 길었던 9월이 마무리 되었다. 마음은 혼란하고 몸은 피곤하고 머리도 복잡한 재미난 한달이었다. 늘 내 개소리를 잘 들어주는 친구가 있는 덕분에 갈피를 잡을 수 있었고, 언제나 실행하지 못하고 후회와 반성을 하고 살지만 또 좋은 방향으로의 결론을 가질 수 있었다. 20년도 부터 늘 루즈했던 나에게 새로운 자극과 노력을 할 수 있는 기점이 되길 바라며철부지 부적응자는 세상에 녹아들기 위해 기웃거려 본다. 2024. 9. 30. 부적응자의 실태 나는 부적응자다. 굉장한 인싸에 적응력 갑인줄 알았던 나였지만 최근에 내 모습을 보면 부적응의 아이콘 그 자체다. 참으로 많은 것이 느껴지는 나날아니지 언젠가부터는 계속 새로운 감정과 상황에 아!? 아!! 아~하면서 나는 참 보잘것 없었구나. 하고 있는 중이다이러니 내가 I 성향이 강해지지 그간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고개를 갸웃 했다.왜 못하지?왜 저러지?아 좀 그러네 ~ 문제가 있네 !하면서 말이다.나다.그게 나야 !!똥개도 지 집에선 50% 먹어 준다는 말은 그저 진실일 뿐이었다., 부정적인 감정이든 좋은 감정이든 언제든 한발 떨어져서 보아야겠다고또는 떨어져 보아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었다.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상황에 따러서 약간씩의 해석은 달리 할 수 있는 명언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2024. 9. 19. 더운 여름의 문득 생각 정리 20일 아침 출근 하기 전에 거실에 멍하게 앉아 "아 살아야 되는건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지난주 나흘 연짱 술을 마신 효과 + 냉방병에서 기인한 목감기 + 조문으로 인한 수면 부족 등컨디션이 바닥을 치고 있던 영향도 분명히 있었지만 친구 말대로 현재 부적응자의 길을 걷고 있는 것도 한몫을 했겠지 이전에도 글로 썼었겠지만 확실히 에너지가 많이 떨어져 있었고 그것을 어떻게 부양 시킬지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문득 지금 나 유튜브도 하고 싶고 악기나 노래도 배우고 싶고 서예도 연애도 하고 싶어라는 생각들이 머리를 지배하는 순간이 왔는데 무슨 이유에서 인지는 모르지만 떨어졌던 에너지가 조금씩은 차고 있구나 싶다. 지금과 같은 기세라고 하면 처서가 지나고 무더위가 물러난 후조금은 더 건강한 .. 2024. 8. 21. 이전 1 2 3 4 ··· 8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