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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 일상67

순삭 된 2개월...ㅜㅜ 정말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가 버렸다 ! 그냥 이 표현이 딱 맞는 것 같다. 1월은 명절이 있어서 2월은 체전이랑 순천을 다녀오니 사라져있다. 금전적인 부분에서는 내 예상과는 조금 다르게 흘러가는 덕분에 약간의 로스가 있었지만 크게 벗어나지 않고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고맙다... 퇴직금아... 연말정산아.... ㅋㅋ 3월은 우선 큰 행사는 없는 듯 했으나.... 센터 공사가 있네 4월은 선수권이랑 보수교육이 있을텐데 그래도 이제는 공덕 사무실로 가능한 일정한 시간에 나와서 공부하고 저녁에는 운동하는 방향으로 규칙적인 삶을 살아 보려고 한다. 부동산 공부는 내가 생각 했던 것과 같이 하되 임장을 하는 것에도 힘을 주어야 될 듯 하다. 용현이형이랑 하는 것에 대한 것은 하나씩 생기게 될 테니 잘 처리하.. 2023. 2. 28.
백수로의 시간 ver.2 졸업을 하고 백수가 된 세번째 그 말은 내가 NI 에서 세번째 탈출을 시도 하고 있다는 말과 같다. 처음 그만 뒀던 2011년은 티아카데미도 댕기고 공모전 같은것들도 나가 보고 말도 안되는 스마트폰 영화도 찍어보는 등 뭔가를 하면서 보냈더랬다. 그러다 돈을 벌어야 되는 상황에 다른 영업직군을 두들겼지만... 너무 성의가 없었는지 다 떨어지고 형님들 덕분에 낙하산 아닌 낙하산으로 업계 복귀! 두번째였던 2020년은 코로나였다. 세계여행을 하고 와서 월급이 반토막 나더라도 교육이나 상담업계로 취업하겠단 계획은 다 어디로 가고... 제주살이 한달에 클라이밍만 하다가 통행금지라 해야하나 영업제한 시간들도 심해지고 대면하는 직군은 그 어디도 신규채용을 하지 않은 덕분에 더 놀아도 할게 없어서 회사 복귀 ! 이제 .. 2023. 1. 10.
이제는 23년이다 !! 아따.... 시간은 참 빠르다 22년... 뭐 했나 싶은데 나이 먹어부렀네 ?? J친구가 너 이제 40이냐 ? 라고 전화하는데... 아니야 !!! 이제 만으로 38살 이다... 옘병 ㅋㅋ 나이도 먹었는데 작심삼일을 시작해야 하니까 묙표와 계획을 세워 볼까 ? 우선.. 22년은 어떻게 살았나 한번 보쟈 https://shadowjin21.tistory.com/entry/2021%EB%85%84%EC%9D%84-%EB%8F%8C%EC%95%84%EB%B3%B4%EB%A9%B0 2021년을 돌아보며 블로그에 글 쓰기 내기를 하고 목표를 채울 때도 그렇지 못할 때도 있었지만 어떤 글이라도 포스팅을 해 왔다. 그런데 왠지 12월 이번 한달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지친것은 아닌데 내가 shadowjin21... 2023. 1. 3.
마음의 평화 오늘 회의실에 있던 내 모습에 문득 '아! 내가 지금 심리 상태가 평온하지 않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수인계 회의에서 열을 올리며 흥분 지수가 올라가는 내 모습 이거... 내가 그리 좋아하는 모습은 아닌데.... 그리고 최근 동생들을 대하는 내 모습이나 별거 아닌 일에 순간 욱하는 내 모습이 겹쳐서 떠올랐다. 백수가 되면 나아질 것도 같지만 나라는 캐릭터 특유의 여유있음이 조금 없어진 느낌인 것도 같다. 문제를 발견했으면 해결 해 나가야 하는 것도 내 몫이다. 할 일이 많다고 또 무언가가 하기 싫다고 그리고 신경쓰고 싶지 않다고 예민해 지고 날카로워지기 보다는 역시 한 발 뒤로 갈 수 있게 차분하게 나를 돌아 보도록 하자. 2022. 12. 5.
그림은 칠이 잘 되야 맛인데 나도 보면 그림 그리는 걸 참 좋아하는 것 같다. 진짜 그림 그리는 거 말구.... 뭔가 일을 꾸미고 계획하고 하는 것들 그런데 항상 색칠이 문제가 아닌가 싶다, 예쁘게 칠 해야 하는데 색칠이 마무리가 잘 안되서 23년은 그림을 좀 작게 그려 볼까한다 뭘 해야 재밌을까는 이제 어느정도 윤곽이 나온거 같으다. 어차피 일은 하지 않을테고 돈은 최대한 아껴가면서 먹고 살 것에 대한 준비를 해야한다. 내가 18년도부터 공부하고 준비 한 것들이 당장 큰 돈은 되지 않더라도 10년 뒤에 또 다른 돈벌이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그리고 확신이 들었다. 내가 일도 잔뜩 벌이고 잡다하게 이거저거 하지만 뭔가 쓸모 없는 것은 없다. 우선 내년도 자격증에 집중을 해야겠다. 21년도와 일정이 비슷하다는 가정을 하고 직업상담사 .. 2022. 11. 27.
내년엔 뭘 해야 재미가 있으려나 ~ 여차저차 22년도 서서히 마무리가 되어 가는 시점에 신변에 아주 아주 변화가 많다 곧 실직을 눈앞에 두었고 큰 돈은 떼이게 생겼으며 그 와중에 재 취업의 기회도 아른아른 하지만... 나는 철부지기 때문에 내년엔 뭘 해야 재미가 있을까 무엇이 의미가 있을까 이 고민이 우선 들기 시작했다. 올해를 잘 보면 어.... 뭐 했지 ? 심판2급 필기 붙었구요... 그런데 1차 실기 망쳐서 탈락 위기에 있구요 그나마 다행인건 생활스포츠지도사2급은 12월 9일에 합격 예정.... 그래... 1년 묵힌 포스팅 합격자 발표 나는 날에 해 보쟈 어.. 또... 10달 중에 8달 벌금 냈구요 연애는 대차게 실패 했으며 그 상황에서도 블로그로 400원 번거... 좋아해야 하나 ? 아... 큰 문제가 없다면 내년 2월엔 대학원 .. 2022. 10. 21.
캐릭터 형성에 관하여 - 외전 지독한 정신병의 출구를 이제야 찾은 느낌이다. 덕분에 내가 인간 관계에서 어떤 부분에 민감하고 무엇 때문에 대학 때 이야기를 많이 하는지 왜 야구 형들을 좋아했고 회사에 삐졌는지 궤를 맞출 수 있었다. 덕분에 술 없이 3일째 잠들 수 있는 중이다. 인정! 이 단어가 내게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누구나 주변의 인정을 바라고 산다. 내가 이야기 하는 인정이라는 것이 거창한 것은 아니다. 사실 의식하고 있는 부분은 아닌데 내가 대학 때 이야기를 꽤나 많이 한다고 한다. 지적을 받은 후에도 전혀 의식을 하지 못했는데.... 예전에도 글로 쓴 적이 있겠지만 난 대학을 기점으로 1차적인 변신을 했다. 그저 술먹고 놀기나 한 줄 알았는데 그 곳에서 동기들에게 그리곤 선후배들에게 인정받고 지지 받.. 2022. 9. 19.
불면증인가바 !! 정신병에도 합병증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있다. 마음 난리가 정리 되고 나면 그냥 원래의 나로 평온하게 돌아 올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사람의 몸과 마음에는 보이지 않는 관성이 존재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음이 힘들다며 매일 같이 마셔대던 술이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거리던 그 시간을 잠 재워주던 그 술이 이제는 찾지 않으면 나를 괴롭힌다. 내가 불면증인가? 라고 의심하기 시작한지 열흘 정도 되어 가는 것 같다. 몸이 피곤한데 누우면 정신이 살아난다. 눈을 감으면 오만 잡생각에 자꾸 정신이 또렷 해져온다. 사실 맥주나 위스키를 한 잔 정도 마시면 비교적 쉽게 잠이 들 수 있는데 그렇자나... 술은 숙면을 취할 수 없게 하는 물질이라는 것을 회사에서 자던 낮잠을 끊고 있다. 오후에는 되도록 커피.. 2022. 9. 15.
말기에 다다른 정신병 드디어 말기에 다다랐다. 아니 뭐.... 그렇다고 해서 술을 안 먹진 않았다. 8월도 벌금 확정이다... 미쳤나바 !!!!!! 8월 초 까지는 힘든 감정으로 인해서 술을 마셨다면 여름 감기에 호되게 걸렸던 지난주는 허함을 달래기 위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주변에서 무언가에 집중을 해 보라는 이야기를 했을 때 불가능 하다는 답변을 많이 했는데 잘 살펴 보니.... 확실히 정신을 다른데 파니 도움이 된다. 문경과 이번 생체 연수를 통해서 알게 된 것이 스스로 주의를 돌리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억지로라도 정신을 돌리면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어느덧 시간이 한달이 지나 문득 문득 솟구쳐 올라오는 울컥함과 화는 누그러졌고 멍 ~ 한 시간은 이제 새로운 것으로 채우면 될 것 같다. 그렇게 비교적 안정적인 심리 상태.. 2022.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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